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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찬모 목사>'주님 저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라고 죄를 고백 할때....
'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18~20)
등록날짜 [ 2014년04월15일 08시56분 ]

42절   죽은 사람들의 부활도 이와 같습니다. 썩을 몸으로 묻히지만 썩지 않을 것으로 살아납니다.
43절   비천한 가운데 묻히지만 영광 가운데 살아납니다. 약한 사람으로 묻히지만 강한 사람으로 살아납니다.
44절   자연의 몸으로 묻히지만 영적인 몸으로 살아납니다. 자연의 몸이 있다면 영적인 몸도 있습니다.
45절   기록되기를 "첫 사람 아담은 생명이 있는 영이 됐다"라고 한 것처럼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이 됐습니다.

<기도>

십자가상에서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부활시켜 주실 것을 믿었으며 그 큰 믿음만이 우리의 모든 죄를 사 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 인생들의 연약한 믿음으로는 죄를 없이할 수 있는 능력이 없고 우리는 그저 나약하지만 예수님을 붙들고 "주님 저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라고 죄를 고백하며 회개할 때 우리 죄가 사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 받은 성도들은 주님의 부활을 믿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28:18~20)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니라" (막16:15~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행1:8)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마16:21)
갈릴리에 모일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마17:22)..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하리니 제 삼일에 살아 나리라. (마20:18)
주님께서는 고난을 받고 삼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을 제자들에게 미리 예언 하셨습니다.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 될 것과, 제자들이 모든 일의 증인이 될 것을 말씀하시고 성령을 받을 때까지 예루살렘 성을 떠나지 말 것을 말씀 하시고 저희 보는 데서 들려 올라가시니 구름이 그분을 가리워 보이지 않게 될 때에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서 "갈릴리 사람들아 너희가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바라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님께서는 하늘로 들어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하며 주님의 다시 오실 것을 예언하였 습니다.

우리는 땅에 살고 있지만 하늘에 속한 자들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로부터 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구원 받은 자들이므로 하늘에 속한 그 분의 형상을 지니게 된다.
우리는 우리의 옛 자아를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밖아 죽은 자들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다시 살아난 자들이다.

우리는 부활의 산 소망이 있으므로 의에 대하여 깨어 있어야 하며, 선한 양심으로 죄를 짓지 않아야 하고, 청결한 마음과, 거짓 없는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오!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무덤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니라,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항상 흔들리지 말고 주의 일을 넘치게 하라,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알리라! (고전 15:56~58 )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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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찬모 (ya1961ng@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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