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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경찰서, 고등학생에게 조직 가입 강요한 '동네조폭' 검거
거부하자 3시간동안 끌고 다니며 얼굴 등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
등록날짜 [ 2014년10월08일 12시44분 ]

[여성종합뉴스] 8일 전북 남원경찰서는 고등학생들에게 몸에 새겨진 문신을 보여주면서 폭력조직에 가입하라고 위협, 폭행한 혐의(폭행)로 백모(2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백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9시30분경 남원시 동충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오모(18)군 등 고등학생 3명에게 문신을 보여주며 자신의 밑으로 들어오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씨는 오군 등이 이를 거부하자 3시간동안 끌고 다니며 얼굴 등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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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womannews@womannews.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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