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송도 인천아트센터 호수 인근에서 제2회 인천음악불꽃축제가 지난11일 열린다.

송도 불꽃축제는 아시안 게임의 시민협조에 감사를 전하고 다가오는 인천 장애인 아시안 경기대회 개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오후 4시부터 사전공연이 시작되며 오후 7시30분에는 문화공연이 열렸다.

본격적인 송도 불꽃축제는 오후 8시5분부터 펼쳐지며 레이저 조명쇼 및 불꽃쇼가 화려하게 수 았다. .

송도 불꽃축제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송도 불꽃축제, 가면 좋겠지만 인파 무서워서 못가겠다", "진도개1호가 발령되는등 국가가 어수선한데 자제해야하는것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으나 전국의 대한민국의 가을축제로 들썩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