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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 보강천 변에 조성된 해바라기 꽃밭 '인기'
관광객의 발길을 멈추고 포토죤으로 각광
등록날짜 [ 2015년10월13일 19시46분 ]
[연합시민의소리] 13일 충북 증평군의 증평읍 보강천 변에 조성된 해바라기 꽃밭이  관광객의 발길을 멈추고 포토죤으로 각광을 받고있다. 

이 꽃밭은 증평군이 지난 8∼11일 열린 인삼골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주고자 조성한 것으로 군은 지난 8월 초 씨를 뿌려 330㎡가량의 해바라기 꽃밭을 만들었다.


군은 조만간 해바라기 씨를 채취해 내년에 열리는 인삼골 축제에 맞춰 파종할 계획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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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cunews@daum.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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