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14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연예 > 연예가화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가수 허각과 함께 쌍둥이 가수로 활동 중인 허공 '술집에서 주먹다짐 입건'
등록날짜 [ 2016년02월20일 11시07분 ]
[연합시민의소리]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19일 동생 허각과 함께 쌍둥이 가수로 활동 중인 허공(32)이 술집에서 지인과 주먹다짐을 벌여 경찰에 입건됐다.

 
허씨는 이날 오전 3시경 부천시 원미구의 한 술집에서 지인 A(31)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 끝에 서로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경찰에서 서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병원 치료를 위해 이들을 일단 귀가 조치했으며 추후 다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또 술집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고 가게 주인 등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올려 0 내려 0
이유순 (dbtns0327@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곽경택'친구 영화감독, 100억대 사기 혐의로 피소 (2016-02-24 08:56:51)
배우 성현아 원심을 깨고 사건을 무죄취지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내 (2016-02-18 18:32:20)
중부해경청장, 보령해경 현장 ...
인천관광공사「동인천 아트큐...
인천중구문화재단, 우천 속‘...
인천시, 남동택시쉼터 환경개...
인천시, 의료공백 최소화 위해...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 거주...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마련한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