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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영향 '두바이유 가격 배럴당 45달러대로 하락'
브렉시트가 현실화되면서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달러화 가치 크게 올라....
등록날짜 [ 2016년06월25일 21시55분 ]
[연합시민의소리]한국석유공사는 24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1.01달러 하락한 배럴당 45.47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9일 48.98달러를 정점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후 46~47달러 선을 오르내리다가 이날 45달러대까지 밀렸으며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전날보다 2.47달러 하락한 배럴당 47.6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도 전날보다 2.50달러 내린 배럴당 48.4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유가는 일반적으로 달러화 가치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가 현실화되면서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달러화 가치가 크게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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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찬 (world6969@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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