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시민의소리] 19일 인천중구의회 부의장을 역임(2010년∼2014년)한 자유한국당 임관만 구의원이' 6·13 지방선거 인천시의원(중구 제1선거구) 선거에 출사표' 를 던졌다.
임 의원은 "중구의 경제·문화 발전과 구민들의 민원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시의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으나 현재 선관위 등록은 안된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