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시민의소리]인천 옹진군 신영희 군의원이 6.13지방선거에 옹진군의원 재선에 도전 한다.
지난22일 자유한국당 옹진가선거구(북도.연평.덕적) 기초의원 “가”번 공천 확정된 농협 지점장 출신의 신의원은 옹진군 농정심의위원회 부위원장과 옹진군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으로 군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신 의원은 “지역주민의 반수인 여성, 노인 그리고 지역의 농. 어업인의 윤택한 삶, 문화, 소득증대, 환경, 평생교육에 의정의 초점을 맞추고 , 농. 어업인의 삶을 지키고 공익을 우선하며 지역사회를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 생활정치라며 주요공약으로 “군민행복자문단 운영”과 “여객선 교통 환경개선 및 연육교사업 추진”과 “물 부족 해소를 위한 저류지 및 상수공급”, “농•특산물직판장 개설 추진(전자상거래포함),” “군민의 평생교육 활성화 추진(여성. 노인. 주민을 위한프로그램)” “양식어업 증진으로 어업인의 소득증대(치어방류, 종패사업, 김 양식 등),” “농기계임대은행 소형농기계 배달사업”, 등을 제시한다.
신영희 의원의 지난 4년간 의정활동으로는 2014년12월18일“인천공항 항공기 소음피해 대책 촉구 건의안 발의” 2014년10월“영흥·북도면 폐기물처리시설 후보지 선정 철회 결의문 대표 발의” 2017년6월22일“중·고등학교 미설립 지역학생 대학정원 외 입학(농어촌특별전형 허용 촉구) 결의안 발의” 그 외 “인천공항 확장 반대 결의안 발의” “북도면 장봉도 인근 사염도(무인도) 개발행위 허가 반대 청원” “옹진군 여성요양보호사 자격증 교육비 지원” “옹진군 농산물 유통물류비지원(70%)”등으로 주민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의 바람직한 변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신영희 의원은 여성의 장점을 내세워 농,어촌의 맞는 밀착형 의정생활로 주민들의 사회복지와 경제, 환경을 대변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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