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의 미투데이
[여성종합뉴스/ 문화부] 배우 강경준과 장신영의 연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장신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장신영의 미투데이에는 “혁민과 제니퍼. 마지막촬영에서 비극으로 끝났지만 마지막 기념촬영은. 브이로 웃으면서, 안녕. 가시꽃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시꽃은 영원히 여러분 기억 속에 남는 작품이길.”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첨부 되었다.
첨부된 사진 속에는 강경준과 장신영이 다정하게 어깨와 머리를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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