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김상권기자] 5인조 그룹 f(x)(빅토리아 엠버 루나 설리 크리스탈)가 정상을 차지했다.
f(x)는 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 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첫 사랑니'로 1위에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