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미국 음악과 패션의 대표 아이콘으로 통하는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신라면에 대한 사랑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퍼렐은 6일 자신의 공식 트위터(@Pharrell)에 농심 신라면 컵 이미지와 함께 "지금 당장 하나 먹었으면 좋겠다(Wish I had one of these right now)"라는 글을 남겼다.
퍼렐이 글을 올린 지 2시간 만에 퍼렐의 팔로워 중 1만6000여 '좋아요'를 클릭했다. 국내 누리꾼들도 퍼렐의 신라면 컵 인증 메시지를 자신의 트위터나 블로그 등에 공유했다. 퍼렐의 트위터 팔로워는 약 199만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