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원장 초빙 공고에 11명이 몰렸으나 지난 16일 적격자 없음으로 재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인천TP 응모자 대다수는 출자, 출연기관 출신인 것으로 확인 지원자들은 모두 남성이었으며 50대 3명, 60대에서 8명이 각각 지원,최종 학력은 석사 출신이 4명, 박사 출신이 7명으로 집계,응모자 11명 중 절반 이상이 서울(7명)에 살고 있으며 경기도 수원이 1명, 인천은 3명에 그쳤다.
이는 이미 인천TP 원장이 지정됐다는 불확실한 소문이 돌면서 박 시장 행정에 적극적인 지원협력과 인천 경제발전을 위한 심장으로 4년동안의 성장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하는 기관장을 현재 8개구 2개군 1읍 19면 132개동의 행정구역체계갖은 광역시의 ‘시장공약 성공’에찬물을 끼엊는 관행적 나눠먹기식 원장 선정이란 비난이었다.
인천시 다수의 유지들은 인천TP 원장은 인천의 자존심으로 4차산업시대 인천의 산업을 이끌 책임이 강하고 인천 경제를 이끌 적합한 인물이 선정되야 한다며 인천 과학, 기술, 경제를 이끌 강력 지도자를 선정해 달라고 직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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