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시민의소리]광주 동부소방서(서장 이천택)는 5일 오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2018 MICE 대상 및 컨퍼런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 마이스(MICE: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박람회와 이벤트)산업을 대표하는 정부, 업계, 학계 등 주요 인사 약 100명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체험 및 MICE 행사 중 발생가능 한 위기상황 대처 교육을 실시했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MICE 산업 관계자들의 행사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 역량 증진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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