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씨는 고려대 부정입학 의혹과 함께 서울대 대학원 재학 당시 부당하게 장학금을 받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집회가 정치 세력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하며, 밤 10시쯤 집회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