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JYP엔터테인먼트 [여성종합뉴스/보도자료] 29일 한 매체가 원더걸스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발고 있다고 해체설 보도에 JYP엔터테인먼트(이하JYP)가 원더걸스 해체설을 부인했다. 이는 리더 선예가 결혼 후 출산을 앞둔 선예양이 출산 후 아이티로 선교활동을 간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해체설이 야기된 상황이다. .
원더걸스 해체설이 온라인상에서 계속해서 확대되자 JYP 측은 “원더걸스의 해체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선예의 향후 행보도 개인의 의지에 달린 것으로 아직까지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없다.”고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