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배 부의장은 제18기 중구협의회 부회장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을 가지고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국민공감대 형성에 기여하였고, 생활 속 평화 이슈와 의제를 폭넓게 발굴해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사구시의 헌신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올바른 통일관 형성을 위해 청소년 통일교육,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 통일 꿈나무 체육대회 등을 통해 통일 미래 세대 육성에 노력했다. 
 

특히 3선에 걸친 왕성한 의정활동을 통해 인천시가 평화통일의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전담부서 신설을 추진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여 의장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박종혁 문화복지위원장은 부평구협의회 자문위원으로 10기(2001년)부터 현재까지 15년 이상 위촉되어 평화통일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모범적인 실천활동으로 각계 각층의 통일여론 조성을 위해 온·오프라인 등을 통한 의견수렴과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또한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으로서 사회·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교류협력과 진솔한 소통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지역협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등 공헌해 왔다.
 

이번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인천지역 의장표창 수상을 통해안병배 부의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소통하고 노력하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혁 문화복지위원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소통하고 노력하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