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시민의소리]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동절기 대비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주인공원과 제물포역 인근에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물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숭의4동은 현재 158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