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국당 '21대 총선 5번째 영입인재'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입력 2020년01월19일 14시31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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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글로벌, 돋보기, 공감, 청년농부’의 키워드 토크를 진행.....

[연합시민의소리/홍성찬기자] 자유 한국당은 19일 오후 서을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여의도에 90년대생이 온다 – 86세대 기성정치에 도전하는 20대의 반란'행사를 열고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37) 영입을 공식 발표한다.
 
자유한국당이 21대 총선을 대비한 5번째 영입인재로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37)를 영입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김 교수는 정치·시사평론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논리적이고 날카로운 분석으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희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김 교수는 만 28세의 나이에 서초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됐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서울시 기초의원 가운데 최연소 당선자였다.


김 교수는 이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후 혁신, 글로벌, 돋보기, 공감, 청년농부’의 키워드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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