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항만 내 노후 자동차 출입 제한 시스템 구축'

입력 2020년02월26일 12시37분 홍성찬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선박 육상전원공급시설 확대 설치,야드트랙터 등 하역장비 68대에 매연저감장치부착할 계획....

[연합시민의소리]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인천의 주요 대기오염원으로 꼽히는 항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박 육상전원공급시설(AMP)을 확대 설치하고 야드트랙터 등 하역장비 68대에 매연저감장치(DPF)를 부착할 계획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