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코로나-19 열네번째 확진자 발생... 격리 치료중

입력 2020년05월02일 11시20분 홍성찬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연합시민의소리]인천 남동구는 코로나19 열네번째 확진자가 나와 인천의료원 음압병실로 이송, 격리치료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열네번째 확진자로 판정된 A씨(남,20대)는 지난 4월 24일 아일랜드에서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같은 날 선학 워크스루에서 검체를 채취, 1차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4월 25일 인천시 격리시설에 입소해 자가격리중이었으나,  1일 2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입국후 격리시설에 바로 입소한 상태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