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건협어머니사랑봉사단, 장애인 자활시설 양지비전센터에서 작업봉사 가져

입력 2013년09월12일 09시12분 김학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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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학승기자]   부산건협 어머니사랑봉사단(단장 조승진)는 지난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사회공헌사업일환으로 장애인 자활시설인 양지비전센터(부산 연제구 거제2동 소재)에서 작업봉사활동을 가졌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7월과 8월 두 달에 걸쳐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건강검진사업 일환으로 건강검진 신청자 760명(국가유공자 544명, 배우자 216명)에게 무료검진을 실시한 바 있다.

 조승진 단장은 “ 배우자 없이 부양아동이 있는 저소득 모자가정의 입소 보호시설인 마리아모자원 등 부산시내 보호시설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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