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윤식 방송사 여기자와 교재중

입력 2013년09월13일 20시25분 김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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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종합뉴스/ 김상권기자]  배우 백윤식(66)이 서른 살 연하의 지상파 방송사 기자(36)와 교제 중에 대해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13일 "두 사람이 지난해 6월부터 사귀기 시작했다"며 "지인들과의 만남 자리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여자 분이 백윤식 씨와 영화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으며 이후 진지하게 사귀는 중"이라고 덧붙이고 지난 2004년 아내와 이혼한후 만난 미혼 방송사 여기자와  교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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