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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송림2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물품 나누기

입력 2013년09월16일 19시16분 김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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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불우이웃 35세대에 송편과 라면 전달

[여성종합뉴스/김종석기자]  인천시 동구 송림2동새마을부녀회(회장 차상숙)는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물품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물품은 송림2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과 동구마을기업인 웰빙찬간마을(대표 장헌상)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 35세대에게 송편과 라면이 1상자씩 전달됐다.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은 무척 보람되고 더 행복한 행사로 앞으로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나눔행사로 실천해 나가겠따고.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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