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한국화 속 전통문화 체험

입력 2020년10월27일 17시16분 김기공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연합시민의소리]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26일  학교밖 청소년 전용공간 ‘끼리’에서 청소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민화와 한국화 작품 속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유명 가수 뮤직비디오나 한국관광 홍보영상에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내용이 인기를 끌고 있어 청소년들 관심이 높았다”며 “온라인교육도 병행해 참여하지 못한 청소년들도 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