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 체감안전도 도내1위, 치안고객만족도 도내2위 차지

입력 2020년12월08일 14시33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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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영동경찰서(서장 윤정근)가 2020년 체감안전도 도내 순위 1위(전국 255개 경찰서 중 21위) 및 치안고객만족도 도내 2위(전국 1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체감안전도 조사는 영동군 거주하는 비접촉 고객을 대상으로 범죄 및 교통사고의 안전도, 법질서 준수도 등을 조사하는 것으로 전년 대비 3.8점 상승한 82.5점으로 도내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하였고, 치안고객만족도 조사는 민원 · 112신고 · 교통사고 조사 등 접촉고객을 대상으로 전문, 신속, 공정성, 청렴도 및 시설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항목으로 전년 대비 1.6점 상승한 89.9점을 획득했다.
 
윤서장은 위와 같이 영동경찰서가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은 “영동군민의 법질서 준수율이 매우 높고, 전 직원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져 얻은 결과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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