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흥덕경찰서, 설명절 대비 무인편의점 점포 등 특별 범죄예방 진단활동 추진

입력 2021년02월04일 15시20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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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청주흥덕경찰서(서장 황창선)에서는 설명절을 앞두고 관내 무인편의점 점포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 범죄예방 진단활동을 실시한다.  


기간은 2월1일오는 14일까지 2주간 실시 예정이며 무인편의점 및 금융기관, 귀금속점 등 범죄취약지를 대상으로 흥덕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정밀진단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2021년 새롭게 부임한 황창선 청주흥덕경찰서장은  코로나19로 많이 힘든 시기에 청주시민이 더욱 더 안전한 설명절이 될 수 있도록 방범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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