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도서관 박혁남 작가『한글의 소풍 展』개최

입력 2013년10월08일 16시15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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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민일녀] 인천광역시미추홀도서관(관장 김종권)에서는 10월12부터 10월 21일까지 1층 미추홀터 전시실에서  박혁남 작가 한글의 소풍 展 을 개최한다.

   10월9일 567주년 한글날을 기념하여 ‘한글의 소풍’이란 주제로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서예작품 전시회를 마련한 것으로, 박혁남 작가는 현재 글빛한글서예, 인천향교 서예지도 및 의곡서예연구실 주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작가의 일곱 번째 개인전으로  서예전 , 한글문화상품전 , 인장의 꽃전 50여점을 선보일 예정으로 전시회 오프닝은 10. 12일 오후 4시 미추홀도서관 1층 미추홀터 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한글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미추홀도서관을 방문하여 이번 전시도 관람하고 도서관에서 실시하는 다채로운 행사도 참여하여 풍요로운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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