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톈진동아시아경기대회 탁구 혼합복식 결승서 북한에 석패

입력 2013년10월12일 09시10분 홍성찬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홍성찬기자] 제6회 톈진동아시경기대회 탁구 혼합복식 결승전이 지난11일 오후8시40분, 천진 동길체육관(Dongil Gymnasium)에서 열렸다.

 이날 결승전은 대한민국팀에 서현덕 선수와 양하은 선수가 북한팀에 김혁봉선수와 김정 선수와 치열한 경기를 펼쳤으나,  7전 4승제 경기에서 양 팀은 3 대 3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마지막 7번째 경기(7:11)에서 대한민국 팀이 고비를 넘지 못하고 석패를 했다.

경기기간 내내 양팀 응원단은 응원경쟁을 펼쳤으며 많은 중국 언론과 관중들로부터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