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단아함-섹시함 겸비,"예쁘게 자란 영화 '살인의 추억'아역배우 "

입력 2013년10월14일 19시45분 김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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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빠스껫-볼' 제작발표회에서

[여성종합뉴스/ 김상권기자]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펠리스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볼' 제작발표회에서 아역 배우 출신 정인선이 몰라볼 정도로 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정인선은 과거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아역배우로  귀엽고 깜찍한 모습만 기억하고 있던 팬들은 22살 숙녀가 된 정인선의  자태에 깜짝 놀랐다. 

정인선의 네티즌들은 "정인선 의 숙녀 보도가 알려지면서  잘 자란 모습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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