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민주시민교육원, ‘사회적 아픔을 기억하고 공감하기’ 독서 토론 운영

입력 2022년08월22일 10시46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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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4.16민주시민교육원(원장 전명선)은 4.16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달 14일과 21일 ‘사회적 아픔을 기억하고 공감하기’라는 주제로 독서 토론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 등 도민을 대상으로 독서와 토론 활동으로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3일부터 온라인(naver.me/5ObEFJ6y)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4.16민주시민교육원 누리집(www.goe416.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4.16민주시민교육원 전명선 원장은 “민주시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4.16 세월호 참사와 같은 사회적 아픔을 기억하고 공감하는 문화가 생활 속에 스며들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16민주시민교육원은 11, 12월에도 학부모 등 도민을 위한 다양한 민주시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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