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소방서 ‘불나면 대피 먼저’ 홍보

입력 2022년10월25일 12시55분 홍성찬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연합시민의소리]인천남동소방서(서장 서상철)는 화재 발생 시 피난을 우선적으로 해서 인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불나면 대피 먼저’ 홍보를 전개 중이라고 밝혔다.

 

화재 시 초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피난이 늦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대피를 최우선으로 하는‘불나면 대피먼저’안전의식 전환에 집중한다.

 

이에 남동소방서는 각종 소방안전교육, 페이스북, 픽토그램 부착 등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소 비상구를 확인하고 대피방법을 생각하는 등 안전습관을 생활화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