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마녀사냥' ,성시경 수애 사심 고백 "정말 심각하게 예뻐"

입력 2013년11월16일 08시57분 김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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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상권기자]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꺼 줘'에는 네 자매와 데이트하는 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늘 네 자매와 함께 하기에 스킨십 진도를 나갈 수 없다.

이 남자는 여자친구가 수애와 닮은꼴이라고 했다. 이 말을 들은 성시경은 "수애 닮은 여친이라니. 수애 씨가 얼마나 예쁜 줄 아시죠? 심각하게 예뻐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내 사랑 수애를 닮은 네 명과 밥을 먹는 게 아니냐? 그게 어때서. 수애를 닮은 20살이면 스킨십이 뭐가 그렇게 급하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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