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마을공동체 ‘전통수작’, 미추홀소방서에 직접 만든 다과로 격려

입력 2023년08월28일 11시12분 이경문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연합시민의소리/이경문 기자] 미추홀구 관교동 마을공동체인 전통수작(대표 이영우)은 28일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만든 깨강정 50박스를 미추홀소방서에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번 활동은 전통수작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인  ‘나만의 추억의 레시피북 만들기’ 세 번째 활동으로 관교동 의용소방대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영우 대표는 “우리 공동체가 나눔과 소통이 필요한 곳에 도움 되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미쳤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관교동 주민이면 누구나 전통수작 프로그램인 ‘나만의 추억의 레시피북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요리에 대한 사연을 책과 영상으로 만들어 준다.


자세한 문의는 관교동 행정복지센터(☎ 728-6483)로 전화하면 된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