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최민수합의금3억....'

입력 2013년12월05일 08시56분 김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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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왕 최민수 '쿨한 웃음......

[여성종합뉴스/ 김상권기자]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강약중강약' 편에 출연해 '합의금 3억원'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꺼낸 최민수는 MC 김국진이 "수많은 사건, 사고 때문에 지금까지 합의금만 약 3억원, 전신마취 수술만 10여번"이라고 말하자 이를 쿨하게 인정했다.

최민수의 합의금 3억원 설은 올해 초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당시 최민수는 "지금까지 합의금만 3억원에 달한다"며 "솔직히 허세를 인정한다"는 솔직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최민수의 합의금 3억원 이야기를 접한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은 "카리스마 최민수, 합의금만 3억원이면 부인한테 진짜 한 마디도 못할 듯", "최민수 라디오스타에서 재밌었는데 ㅋㅋ 왜 이렇게 사람들이 최민수한테 악플을 달지? , "최민수 진지해서 더 웃기다 ㅋ  역시 카리스마 최고"와 같은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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