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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이경문 기자]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2일 인천에서 여성창업자 네트워킹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 행사에는 인천지역 여성창업자와 예비창업자 28명이 참석하여 네트워킹과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는 창업 강연과 힐링체험, 자율 네트워킹 시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창업 자금 확보와 스케일업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참가자들은 ESG체험존과 맞춤 케이터링을 즐기며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여성창업자들과의 만남이 어렵지만, 이번 행사가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애 센터장은 “여성창업자들의 경험 공유와 소통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