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연합시민의소리]괴산경찰서장(이상길)은  5일 11시30분경 청천중학교 전교생(26명)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 무분별한 타인의 사진을 합성해주는 딥페이크 채널을 이용한 딥페이크 범죄가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는 것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진행하였다.

괴산경찰서장(이상길)은 “딥페이크가 하나의 놀이처럼 청소년들 사이에 번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딥페이크는 인격을 살해하는 심각한 범죄임이 틀림없다.

우리 경찰에서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딥페이크 범죄를 사전 차단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하였으며 아울러 전담수사팀도 신설해 딥페이크 단속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