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흥덕경찰서, 강서초등학교와 도박·딥페이크 예방 캠페인 개최

입력 2024년09월25일 16시24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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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청주흥덕경찰서(경무관 이봉균)는 25일 강서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청소년 범죄 없는 우리 학교, 우리가 만들어요.”도박·딥페이크 예방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청주흥덕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과 강서초등학교 전교생(892명)이 참여해, 청소년 도박 문제 및 딥페이크 예방을 위하여 학생들이 서약서를 작성하고, 학생들이 직접 그리는 포스터 만들기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 범죄 없는 학교를 학생들이 직접 만들겠다고 다짐하였다. 

 

이봉균 청주흥덕경찰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도박 없는 청정한 충북 만들기’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흥덕경찰서는 11월 30일까지‘청소년 도박 근절 집중기간 운영’하여,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청소년 도박근절을 위한 특별예방교육 및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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