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김은옥의 지화 전시회

입력 2013년12월19일 08시00분 김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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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란 우리에 인생살이 의 희노애락이 다녹아 들어가있는 오묘하고도 깊은 듯이

[여성종합뉴스/김종석] 18일 부터 30일까지 인천 중구 개항사 박물관에서 무형문화재 25호 지화자 (김은옥) 장인 의 토속 공예지화 전시회가 열렸다

이날 김홍섭 구청장은  무화란 우리에 인생살이 의 희노애락이 다녹아 들어가있는 오묘하고도 깊은 듯이 있는 옛날의 꽃으로 평가 받고 있다"면서.앞으로 이런 전시회을 좀 더 많이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개항문화 강사 나채훈씨는 무화을 만드시는 분이 우리 중구에 계신것을 자랑스럽게 생간한다면서  조상 대대로 내려온 우리 (전통공예예술) 을 계승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은옥 장인은 이꽃을 많들면서 모든 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날만 가득하길 기도 한다고”.전했다. 문의:010-8917-0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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