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연기군수 당장 후보직 사퇴 요구

입력 2008년10월28일 17시18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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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군수 재선거는 국민 우롱하는 사태

[여성종합뉴스] 허위로 재산 신고를 한 연기군수 후보를 질타하는 한나라당 차명진 대변인이 화났다.

자유선진당 연기군수  유후보가  자신이 안고있는 채무 8천8백만원을 누락시키고 채무변제 이행을 하지 않아 법원이 이번 달에 유후보의 건물에 가압류 결정을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차명진 대변인은 공직 후보자가 자신의 채무를 숨긴 것은 그 자질을 의심케하기에 충분한 자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사건이라고 언급했다.

유후보는 지난번 공직선거에 촐마할 때도 이 채무관계를 신고하지 않은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고의적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는것이다.

이에 참으로 어불성설이다며 이렇듯 신의가 없는 사람이 연기군을 어떻게 책임 질 것인가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이며  유한식 후보는 스스로 물러나야 할 것으로 생각 된다고 말했다.

또한 재보궐 선거지역에서 다시금 잘못을 반복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한나라당 차명진대변인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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