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겨울 축제장 최대 인파 15만 명 몰려

입력 2014년01월12일 13시27분 조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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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어축제, 평창 눈꽂축제

[여성종합뉴스]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장엔  12일 관광객 15만 명으로 주말인 이날 평일의 5배에 달하고 올 축제 개막 이후 최대 인파가 몰려 거대한 만화 캐릭터 눈조각부터 얼음으로 만든 이글루까지 겨울 축제의 최대 인파가 몰렸다.

가족단위의 산천어 낚시장은  아이들의 환호소리가 이어졌고 한견에서는 싼타 할아버지가 모는 썰매에서 상어 모양 썰매까지 자기만의 썰매를 만들어 경주를벌이는등 취위를 잊은 축제의 장이었다. 

강원도는 추운 겨울 추억의 축제로  산천아 축제와 평창의 대관령 눈꽃축제장으로  만여 명의 인파가 찾는  겨울 축제로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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