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열린행정 구현 위해 주민과의대화 나서

입력 2014년01월13일 11시36분 김종석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김종석기자]  조택상 동구청장이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1개 주민센터를 차례로 방문하며 ‘주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민원에 신속 대처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별로 각계각층의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음달 7일까지 열린다.

주민센터 방문일정은 14일 만석동을 시작으로 17일까지 화수1ㆍ화평동, 화수2동, 송현1.2동을 방문하고 20일부터 22일까지 송현3동, 송림1동, 송림2동을 방문하는데 이어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송림3ㆍ5동, 송림4동, 송림6동과 금창동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조택상 청장은 실ㆍ국장, 과장 등 구청 간부진과 함께 주민센터를 방문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다문화가정, 상인 등 여러 계층의 주민들과 구정 현안사업 및 생활 불편사항, 건의사항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