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하버드 마이클 푸엣 교수 초빙

입력 2014년01월14일 19시31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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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엣 교수의 학문적 소양과 깊이 있는 연구 자세를 기반으로 다양한 학술적 협력을 시도할 것"

[여성종합뉴스/ 홍성찬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하버드대 '마이클 푸엣' 교수를 인터내셔널 스칼라로 초빙해 이달부터 1년 동안 공동 학술 활동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인터내셔널 스칼라는 해외 우수 교원을 초빙해 대학의 교육·연구와 학술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희사이버대가 운영하는 제도다.

푸엣 교수는 하버드대에서 중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난해 5월 하버드대에서 5년에 1번, 전체 교수 중 5명만을 선정해 수여하는 대학 학부강의 최고 교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희사이버대 김지형 교무처장은 "푸엣 교수의 학문적 소양과 깊이 있는 연구 자세를 기반으로 다양한 학술적 협력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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