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오늘 'AI·정보유출' 설 민심 수습책 모색

입력 2014년01월28일 08시35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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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백수현기자]  새누리당과 정부, 청와대는 28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사태와 카드사 개인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한 당·정·청 회의를 개최한다.

설 연휴를 앞두고 AI가 확산 조짐을 보이고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국민 불안감이 증폭됨에 따라 이날 회의를 통해 민심 수습책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홍원 국무총리가 카드사 개인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구성 방침을 밝힌 범정부차원의 태스크포스(TF)를 비롯해 개인정보 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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