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주니어클럽, 어려운이웃에게 사랑나눔 연탄배달

입력 2014년01월29일 16시14분 육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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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육성환기자] 인천주니어클럽은 지난28일 간석1동 어려운이웃과 소외된계층을 찾아가 사랑나눔 연탄배달을 했다.

이번행사는 즐거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이웃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충만하길 기원하며 갑오년 새해 청마의 기상을 받아 희망찬 꿈과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자는  뜻에서 이루어졌다.

인천주니어클럽 오승한회장은  '설명절을 맞이하여 근심걱정 잠시 내려놓고 사랑 가득 넉넉한 마음으로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은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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