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다카야 쓰쿠다 TKO 승

입력 2014년02월10일 07시36분 김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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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주먹’ 국민영웅 등극

[여성종합뉴스/김상권기자]  개그맨 윤형빈(34)이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전에서 일본의 타카야 쓰쿠타를 상대로 TKO승을 거뒀다.

 지난 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14’ 특별 경기에서 일본의 다카야 쓰쿠다(23)를 1라운드만 종료 40초를 앞두고 쓰러뜨렸다.

윤형빈은 펀치를 날리려는 다카야의 안면에 오른손 카운터 스트레이트를 꽂아넣었고, 쓰러진 쓰쿠야에게 파운딩을 날려 심판은 경기 중단, 윤형빈의 승리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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