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한국 돌아갈 생각 없다"

입력 2014년02월17일 07시34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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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홍성찬기자] 안현수는 지난 12일 러시아 일간지 크메르산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러시아는 한국보다 훨씬 좋다. 기반시설도 좋고 관리도 잘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 그것은 내가 쇼트트랙을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안현수는 남자 쇼트트랙 500m에서 동메달, 1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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