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한국행 비행기표 없어서 귀국 어려워…

입력 2014년02월18일 06시17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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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이규혁이 한 포털사이트에 제공하는 이규혁의 소치노트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경기 일정을 마친 선수들이 속속 러시아를 떠나는 가운데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선수들은 비행기 편이 여의치 않아 귀국 순번까지 뽑았을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 출전한 이강석(의정부시청)과 여자 500m·1000m를 뛴 이보라(동두천시청)는 17일(한국시간) 차례로 소치를 떠났다.

당초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선수들은 25일 선수단 본단과 함께 전세기편으로 모두 함께 귀국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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