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코스트 최고령 생존자 110세로 별세

입력 2014년02월24일 13시32분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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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 생존자중 최고령으로 알려진 유대인 피아니스트 알리스 헤르츠-좀머가 23일(현지시간) 11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그녀의 며느리는 헤르츠-좀머가 지난 21일 건강이 악화돼 런던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가 이날 숨을 거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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