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건강도시 원주에 기업도시 기공

입력 2008년11월24일 20시35분 백수현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지방의 경쟁력이 국가경쟁력 새로운 패러다임의 산실 역할 기대

[여성종합뉴스] 한승수국무총리는 24일(월) 원주기업도시 기공식에 참석 치사에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세계보건기구도 인정하는 건강의 도시 원주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기업도시를 착공하게 된 것에 그동안 애써 온 관계기관과 원주 시민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하고 지금의 경제위기를 풀어 가는데 활력소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언급하고 기존의 기업도시의 제도를 보완해 지금의 경제위기를 풀어가는데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박정부는 지방의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는 확실한 신념과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최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지역발전 선도 프로젝트를 적극 시행하고 규제개혁도 과감히 추진할 것을 말하고 특히 여러분이 선택한 첨단 의료산업은 이명박정부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국가비젼인 저탄소녹색성장의 대표적 산업이라고 강조하고 원주와 강원도의 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지혜와뜻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