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의 선물 14일 첫 회, 따뜻한 말 한마디 마지막 회 시청률보다 높게 출발

입력 2014년03월04일 08시24분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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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3일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첫 회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6.7%로, SBS 동 시간대 전작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마지막 회 시청률 6.6%보다 0.1%P 높은 수치로 출발했다.
 

이보영, 조승우 등이 출연한 신의 선물 14일 은 따뜻한 말 한마디 가 지켜왔던 월화드라마 시청률 2위 자리를 그대로 유지하며 첫 회를 시작하였다.  이날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는 MBC  기황후 로 시청률은 26.1%, 3위는 KBS2  태양은 가득히 로 시청률은 3.7% 였다.
 

신의 선물 14일  첫 회는 여자40대(5.9%) 시청률이 가장 높아, 전작 드라마인  따뜻한 말 한마디 의 주 시청자 층 '여자60대 이상'(4.6%)보다 젊은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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